1472 읽음
2014-04-07 20:16:48
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박유식
멀리 친구가 있어 아름다운 순천만풍경펜션에서 묵었습니다. <br />
저녘에 마당 그릴에서 구워먹는 삼겹살과 조개(저는 늦게 가서 거의 먹지 못했어요 ㅠㅠ)맛도 좋았구요. <br />
너른 마당도 좋고, 어머니께서 아침에 끓여주신 매운탕(값에 비해 맛이 죽여주죠)은 진미였습니다. <br />
펜션 바로 앞에 있는 순천만은 이른 아침 갈대숲으로 메워져 산책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입니다. 거기에 공짜(아침 8시전??)<br />
한여름 되기 전에 순천만풍경을 다시 찾아야겠습니다. 그릴에서 못먹었던 고기도 구워먹고 친구도 보고 ......<br />
사위되는 분이 스포츠땐스를 아주 잘 한다고 하는데.... 거의 프로급. 저는 못봤지만 춤에 관심있으신 분이 청하면, 살짝 보여주기도 하겠지요^^ <br />
마음이 아름다운 분들입니다.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.